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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공지[뉴스] 천연수소 개발 및 시장 현황 조사 입찰 공고 관리자 2025-09-15
공지[뉴스] 제16회 강관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 관리자 2025-09-12
공지[뉴스] STS 건자재 우수 설계 사례 포상 실시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5-08-11
공지[뉴스]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안내 (접수기간 연장, ~7.31일 까지)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22년 철스크랩 집게차 기사양성교육 접수첨부파일 관리자 2021-11-03
공지[뉴스]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1-06-11
공지[뉴스] 철스크랩운반차량 관리 신규 프로그램 오픈 관리자 2020-12-04
공지[뉴스] 철스크랩 산업발전 아이디어센터 안내 관리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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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군산강관공장 절주/금연교육 시행 세아제강 군산강관공장은 12월 23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군산시 통합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절주와 금연교육을 시행하였다. 연말과 새해에
잦은 술자리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자신 뿐만 아니라 가정과 회사를 위해 절주 및 금연의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론 교육을 마친 후에는 혈압, 혈당, 인바디 검사를 진행하여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건강 개선을 위한
상담도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평소에 잦은 술자리를 갖고 흡연을 하며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나 자신 뿐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절주 및 금연 교육이 군산강관공장뿐 아니라 전 사업장으로
이어져 임직원들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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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포항공장 소경1공장 '제2준공식' 시행 세아제강 포항공장 소경1공장은 12월 30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였다. 소경1공장은
1978년 10월 준공 이후 무려 37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아제강이 글로벌 강관기업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했던 주력 공장이었다. 2012년 4월
명소활동 도입 이후 지난 9월 무재해 7배수를 달성하였으며 지난 12월 11일 전 구역 명소인증을 완료하였다. 이번 '제2준공식'으로
소경1공장은 세계 제일 강관 명품공장으로 나아가는데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 동안의 활동내용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격려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후 행사로 테이프 커팅식과 현장투어를 가졌다. 현장투어에서는 개선 내용과 명소를 방문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준공식에 참가한 한 임직원은 " 모두의 열정과 노력, 애사심으로 소경1공장이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며 "이를 지속하고 유지, 발전시켜 소경1공장이 세계 최고의 명품을 만드는 명소공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관협의회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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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우린 장애 구분 없는 그냥 친구예요~" 현대제철이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여행을 하며 서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제철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임직원 자녀 중·고생 30명과 장애인 중·고생 30명이
제주도를 함께 여행하는 'H더불어하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을 통해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줄이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을 펼치기 위해 마렸됐으며, 행사명은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로 'H더불어하나'라고 지었다. 여행지는 평소 혼자서는 비행기를 타거나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없는 장애인 청소년들의
바람을 반영해 제주도로 선정했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2박 3일 동안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은 짝을 이뤄 세계자연유산 탐방,
귤따기 체험 등 협력과 소통을 유도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또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유형별 에티켓
습득을 위한 퀴즈를 빙고퍼즐 형식으로 진행해 흥미를 더함과 동시에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4년부터 임직원 자녀들이 단순 노력봉사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봉사캠프를 매년
열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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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진공모전 대회 안내 1. 응모내용o 응모자격 : 전국민o 응모부문 및 작품내용(3개부문중 택1)- 철강재가 사용된 교량- 철강재로
건설된 건축물- 철강재가 사용된 조형물o 출 품 료 : 없음o 작품규격 : 컬러 또는 흑백사진
8″×10″(20cm×25cm)o 출품수량 : 제한없음o 출품요령 : 작품 뒷면에 작품명, 촬영장소, 주소 및 우편번호, 성명,
전화번호 및 핸드폰 번호o 출품방법 : 방문 또는 우편접수o 접수기간 : 2016년 3월 7일 ~ 4월 6일(당일 도착분에
한함)2. 접 수 처 o (05717)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가락동 78) IT벤처타워 동관 15층 한국철강협회
철강사진공모전 담당자앞3. 발 표 : 4월 22일(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및 개별통보)4.
전 시o 서울 지역 : 5. 21(미사리경정공원-마라톤 행사장), 6. 9 포스코센터 철의 날 기념 행사장o 인터넷전시 : 6월
9일부터(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o 기타 지역 : 음성철박물관 등5. 시상내역o 대상(1명) : 상장 및 상금
300만원o 금상(1명) : 상장 및 상금 150만원o 은상(2명) : 상장 및 상금 100만원o 동상(3명) : 상장 및
상금 50만원o 특별상(1명) : 상장 및 상금 50만원o 장려상(30명) : 상장 및 상금 20만원6. 기 타
o 철강사진 공모전의 전년도 수상작품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 ‘철강학습 - 자료마당 - 사진갤러리’
(http://www.kosa.or.kr/sub/photoGallery/photo.jsp)에서 볼 수 있음o 제출 사진 중
인물사진이 나오는 것은 초상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검토 후에 제출 바람.o 입상작은 발표 후 7일 이내에 필름(데이터)
원판을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시는 입상이 취소됨.o 사진의 도용 및 복사로 인한 작품은 주최 측에서 추후라도 수상을 취소 할 수
있음.o 입상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의 저작권은 한국철강협회에 귀속됨.o 낙선작품은 6. 13일~17일까지 협회에서
반출하며, 반출기간 중 찾아가지 아니한 작품에 대해서는 분실 및 파손 등의 책임을 지지 않음.
강관협의회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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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전국 특수교 피뢰설비 문제점 개선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45개 특수교에 대한 정부합동안전점검을 실시(6개소는 직접 현장조사, 나머지는 설계도서 분석)한 결과 낙뢰사고에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정책실무회의를 개최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점검결과 주요내용은 특수교 45개소 대부분이 낙뢰로부터 교량케이블까지 보호되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도로교 설계기준」에 피뢰시스템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정이 없는 등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기설치된 피뢰시스템에는 전기, 통신, 피뢰설비가 일괄로 접지된 통합접지 형태로 설치되었으나, 낙뢰로 인한 과전압 발생시 보호장치인 서지보호장치(SPD)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접지선 접속시 접속도체를 사용하지 않는 등 접지설비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그리고 관리주체의 설계도서와 접지저항 측정기록 등 관련자료 보관이 부실하고 담당자가 지정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며, 주기적인 피뢰시설 점검이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정부는 2016. 1. 19. 관계기관(국민안전처, 국토부, 산업부, 전기안전공사, 도로공사, 시설안전공단)이 참여한 안전정책조정실무회의를 개최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우선, 「도로교 설계기준」에 피뢰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추가하고, 정기적인 피뢰시설 점검과 적정한 유지관리가 시행되도록 개선하기로 하였다.또한,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소화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케이블 재료도 낙뢰에 강한 재료로 개선하는 방안 등 다양한 재해예방 대책을 심도 깊게 검토키로 하였다.이와 같이 안전정책조정 실무회의 결과에 대해 정부는 국토부와 국민안전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특수교 케이블 안전강화 T/F」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한편,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원인이 낙뢰로 인한 것이라는 국과수 감정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정종제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비록 낙뢰로 인한 사고가 드물다고 하지만 특수교의 경우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처럼 대형사고의 우려가 있으므로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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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1월호) < 1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철의날 포상 추진
  - 철강협회 신규회원 가입(하이스틸, 세아 M&S)
• 강관협의회 활동  - 강관파일 자문위원 간담회
  - 2015 국내 강관산업현황 조사 추진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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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협의회 Monthly Report 11월호 발간  
선재협의회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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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란에 제철소 건립 추진…파이넥스 공법 적용 포스코가 이란에 16억 달러(약 1조 9200억원) 규모의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한 대형 제철소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포스코가 파이넥스 기술을
적용한 일관제철소를 해외에 건설하는 건 중국에 이어 이란이 두번째다.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포스코는 내달 29일 이란에서
10년만에 열리는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를 계기로 이란을 방문, 이란 차하바 지역에 연 160만t의 쇳물을 생산할 수 있는 제철소 건립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한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통상정책 정례 브리핑에서 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민관 진출 방안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정부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란 현지 PKP사가 차바하르 경제자유구역에 건설하는 16억
달러 규모의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지분 8% 가량 참여한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포스코 건설, 이란 철강기업 PKP 등 3자간
서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오는 3월께 지분구조, 투자규모 등을 구체화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은 총 투자비의 8%인 1억2800만 달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포스코와 PKP는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제철소는 포스코가 개발한 ''''고로 없는 제철 기술''''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2단계 사업으로 2019년부터 연 60만t 규모의 냉연강판을 생산, 자동차 등 현지와 중동지역 수요시장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파이넥스 공법은 용광로에 투입할 원료를 예비처리하는 코크스 공정과 소결 공정을 생략, 일반 용광로와 비교해 경제적이며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파이넥스는 포스코가 1992년부터 연구에 들어가 15년만인 2007년에
상용화에 성공한 포스코 고유의 신 제철공법이다. 이 공법은 기존 용광로에서 원료를 예비처리하는 코크스공정과 소결공정 생략으로 용광로 대비
투자비를 줄일 수 있다.또한 제철 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인 황산화물 97%, 질산화물99%, 비산먼지 72%를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다.아울러 전체 철광석 중 80% 이상으로 가격이 20% 이상 저렴한 지름 8mm 이하 가루형태의 철광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포스코는 그동안 해외 선진 철강기업을 패스트팔로우(Fast Follow)
해 제철소를 운영했으나 이번 파이넥스 기술 수출 협약으로 1968년 창립이래 처음으로 제철기술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입장이다.그동안 철강재 생산, 판매라는 사업영역에서 나아가 기술사용료를 받고 기술을 수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하게 된
것이다. 특히 철광석 매장량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가격도 저렴한 가루 형태의 저품위 철광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생산원가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가 추진하는 솔루션 마케팅 강화 차원이다. 포스코는 솔루션 마케팅을 통한 제품판매 확대 전략을
올해에도 전력을 다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외 기술서비스센터, 솔루션 네트워크 등 글로벌 솔루션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고급강 샌상기반 구축을 위한 설비관리와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최적의 제품구성과 생산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중국 충칭강철(重慶鋼鐵)과 체결한 파이넥스(FINEX) 일관제철소 건설프로젝트가 충칭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포스코가 파이넥스
기술을 적용한 일관제철소를 해외에 건설하는 건 처음이다.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와 충칭강철이 중국 충칭(重慶)시에 연산 300만t
규모의 파이넥스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파이넥스·CEM 등 포스코의 신기술이 적용될 파이넥스 일관제철소는 열연제품과 고급 선재제품을
생산하게 된다.포스코는 지난 2011년 중국 국영기업인 충칭강철그룹과 협약을 맺고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건립을 비롯해 자동차용
냉연도금강판 생산과 바나듐-티타늄 자원종합 이용사업 등 3건의 합작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이 중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건립은
충칭에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한 33억 달러(약 3조6천600억원) 규모의 한중 합작 제철소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포스코는 이 합작법인에 파이넥스
기술을 전수하고 투자비의 3~5%의 기술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포스코가 추진하는 솔루션 마케팅 강화 차원이다.
포스코는 솔루션 마케팅을 통한 제품판매 확대 전략을 올해에도 전력을 다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외 기술서비스센터,
솔루션 네트워크 등 글로벌 솔루션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고급강 샌상기반 구축을 위한 설비관리와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최적의 제품구성과
생산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관리자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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